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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린다?

  • 관리자 (yedamclinic)
  • 2008-05-15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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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린다? 
스포츠서울 생활/문화 | 2008.04.16 (수) 오전 11:21 


얼마 전, 영국의 한 떠돌이 강아지가 처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주름제거술을 받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주름이 유독 많은 품종인(샤페이) 이 강아지는 눈두덩이 주위의 피부가 처지면서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된 상태로 구조되었는데, 동물구조협회에 의해 우리 돈 약 180만원 상당이 드는 ‘주름제거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눈꺼풀이 처지면서 시력을 가리는 것은 동물에게도 장애요소로 작용했던 것일까! 사람도 이러한 눈꺼풀처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리는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방학동에 사는 40대 이명박(가명)씨는 얼마 전부터 생긴 눈꺼풀 처짐 때문에 속상하다. 외관상으로 처진 눈꺼풀이 보이는 것도 신경이 쓰이는데다가 얼마 전 부터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병원을 찾은 이 씨는 처진 눈꺼풀을 바로 잡아주는 눈매교정술을 받게 되었다. 

이 씨와 같은 현상은 40대 이상의 중년이면 쉽게 겪는 일이다. 보통 40세가 넘어가면 전체적인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어 점점 아래로 처지게 되는 일이 많은데.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처짐의 정도가 심한 경우 눈꺼풀이 시야를 가리게 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교정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런 경우 적절한 눈매교정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처진 눈꺼풀을 당겨주는 눈썹하절제술

이런 경우 적절한 눈매교정 방법으로는 눈썹하절제술이 있다. 이는 눈썹 아래의 늘어진 근육과 피부를 함께 당겨주어 처진 부분을 리프팅해주고, 자연스러우면서 아름다운 눈으로 교정이 가능한 방법인데. 

수술 후 시야를 가리던 피부가 리프팅되어 앞이 잘 보이고, 외관상으로도 처진 눈이 당겨져 보다 시원한 눈매로 보일 수 있다. 또한 눈꺼풀 처짐 현상 때문에 나타났던 눈 바깥쪽이 짓무르는 현상이나 눈가의 주름도 개선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수술은 국소마취로 이루어지면 약 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수술이 가능하다. 

예담성형외과 조성돈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눈 주위의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면 눈썹하절제술과 같은 상안검성형술을 통해 눈매교정이 가능하고, 눈의 아래쪽이 늘어진 경우에는 처진 주름과 볼록해진 지방을 제거하는 하안검성형술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눈 주위 피부의 처짐, 주름이 심한경우에는 눈썹주변의 피부와 이마의 피부를 소재로 교정하여 눈 주위가 보다 젊어지는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이제 자신에게 맞는 간단한 눈매교정을 통해 보다 더 ?은 눈, 젊은 인상을 갖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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