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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내 얼굴,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 관리자 (yedamclinic)
  • 2008-05-1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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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내 얼굴,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연합뉴스 보도자료 정책/자료 | 2008.05.07 (수) 오전 11:45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곳곳에는 꽃과 나무가 푸르고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때문에 요즘에는 꽃 축제가 열리는 곳을 방문하거나 주말에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이처럼 색다른 곳에 방문하여 기분이 들뜬 사람들은 카메라의 셔터를 쉴 새 없이 눌러대며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특별한 장소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길거리를 지나다가도 일상의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계절에는 특별한 장소에 가지 않더라도 날씨가 너무 좋고 주변 환경도 밝고 화사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에는 특히 좋은 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배경이 밝고 화사하다고 해서 사진이 모두 예쁘게 찍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배경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인물이 더욱 칙칙해 보이는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굴이 어둡게 보이는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경우 대부분 이마나 볼 등의 얼굴부위가 함몰된 것을 알 수가 있다.

◇ 살짝 볼록한 얼굴, 화사한 외모 만들어줘

젖살이 남아 있는 어린 연령대의 외모에서는 얼굴이 매우 밝아 보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와 반대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볼 살이 빠지게 되면 왠지 초췌하고 어두워 보이는 인상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볼뿐만 아니라 이마, 입술, 눈 밑 등의 부위가 푹 꺼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이렇게 함몰된 부위를 채워줌으로써 외모의 단점을 개선시키고, 한층 밝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연출하길 원한다면 '지방주입술'을 받는 것이 적합하다. 이는 미세지방이식술이라고도 불리는데 복부나 엉덩이, 허벅지 등에서 적출한 자가 지방을 함몰된 부위에 주입하는 비교적 간편한 시술법이다.

예담성형외과 조성돈 원장은 "지방 주입술을 통해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는데 젊은 층에서는 주로 이마성형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마를 볼록하게 만드는 방법에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도 있지만 지방주입을 하게 되면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더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노화가 시작되는 30-40대의 경우에는 지방주입술을 통해 주름개선 효과를 얻기도 한다. 눈 밑이나 팔자주름 등에 자가지방을 주입하면 그 부위가 도톰하게 차오르면서 주름이 사라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자가지방은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주거나 콧대를 세우는 융비술의 보조 재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지방주입술을 통해 볼록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듦으로써 꽃 배경보다도 빛나는 화사한 동안 외모를 연출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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