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칼럼

HOME > 커뮤니티 > 닥터칼럼

손자손녀 왈, 할머니가 무서워요

  • 관리자 (yedamclinic)
  • 2008-04-02 11:12:00
  • hit1568
  • vote1
  • 183.106.51.63
손자손녀 왈, 할머니가 무서워요
스포츠서울| 2008.03.21 (금) 오전 11:51 

- 눈썹거상술 중년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변화시켜

한동안 중년 배우들의 스크린 활약이 대단했다.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듯 잘나가는 20대를 물리치며 주인공을 꿰차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활약은 아주 잠시였다. 이유는 아마도 젊은 배우들처럼 신선한 이미지를 뽐낼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젊은 시절 아무리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배우라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주름과 나잇살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불도그처럼 살은 점점 아래로 쳐지고 마귀할멈처럼 변해가는 자신의 얼굴을 마주할 때, 세월의 힘은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렇듯 중년 여성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인상이 바뀐다는 것이다. 아무리 인자한 할머니여도 어린 손자손녀에게는 무서운 할머니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눈은 가장 먼저 노화를 느끼는데 눈꺼풀이 아래로 쳐지면서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굳어지기 쉬워서 다양한 오해를 만드는 것이다. 

▶ 부드러운 중년이고 싶어라

예담성형외과 조성돈 원장은 “눈꺼풀이 쳐지면서 만드는 인상은 중년 남녀 모두에게 가장 불쾌한 노화 중 하나로 꼽힌다. 젊은 눈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히 들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늙은 것도 서러운데 손자손녀에게까지 무섭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눈썹거상술을 권유한다.”고 설명했다. 

눈썹거상술은 눈의 처짐을 막고, 또래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눈을 가질 수 있다. 눈썹 밑을 절개하여 눈꺼풀을 당겨 올려주는 시술로 눈매 교정과 더불어 동안 페이스로 회복이 가능하다. 주로 졸려 보이는 눈이나, 눈꺼풀의 처짐이 심한 눈, 양쪽 눈 크기가 차이가 있을 때, 쌍꺼풀을 만들어도 잘 어울리지 않은 눈에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눈썹거상술은 눈매가 끝나는 부분에 잘 발생하는 까마귀발 주름까지 개선되기 때문에 중년층을 위한 시술로 적합하다. 더불어 눈썹의 위치가 이마와 눈 사이의 사분의 일 위치에 오기 때문에 부드러운 인상으로 변화 된다. 

사실 눈꺼풀이 쳐지면 눈 가장자리의 피부가 헐어서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고, 쳐지고 늘어진 눈꺼풀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기도 한다. 이때 이마의 근육 힘을 통해서 눈을 크게 뜨려고 하기 때문에 이마의 주름이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성돈 원장은 “눈꺼풀이 쳐지면 과묵하고 화난 인상이 된다. 중년들에게 눈썹거상술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왕년의 미모를 되찾고 싶다면 부드러운 이미지는 필수로 갖춰야 하기 때문에 시술이 필요하다. 시술은 주로 수면과 부분 마취로 이루어지고 5일 후 정도면 외출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 편집팀 webmaster@healthmedi.net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