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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신문에 소개된 예담성형외과

  • 관리자 (yedamclinic)
  • 2008-01-11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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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 실패가 예상되는 눈... (스포츠서울 1월 8일 자)

성형을 원하는 얼굴부위를 꼽아본다면 단연 1위는 눈성형이다. 눈성형이 대중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부작용도 동시에 늘어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수 역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이후 3년간 접수된 쌍꺼풀 수술 구제신청 접수건은 모두 26건으로 이중 60%에 육박하는 15건의 사유는 효과미흡이었다. 효과미흡 중에서도 쌍꺼풀이 다시 풀려버린 경우가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예상과 달리 지나치게 두껍거나 얇게 된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단순히 쌍꺼풀 수술만 했을 경우 실패하게 되는 사례의 대표적인 유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안검하수이다. 안검하수란 눈꺼풀이 눈동자까지 늘어져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증상을 말하며, 이는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근육(안검거상근)이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다.

우리나라 사람 중 상당수가 약하게나마 이러한 안검하수 증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눈이 작아 쌍꺼풀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라면 우선 자신의 눈이 안검하수 증세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작은 눈은 안검하수 의심을!

안검하수는 단순히 눈이 작은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올리는 근육에 문제가 있는 질환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쌍꺼풀 시술을 할 경우 다시 풀리기 쉽고 또 쉽게 짝짝이 눈이 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안검하수가 잠복성인 경우는 쌍꺼풀 라인이 지나치게 높거나 라인이 희미해져 버리기도 한다는 것.

어떻게 하면 안검하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까. 치료를 요하는 안검하수의 경우는 대개 쉽게 자가진단이 가능하다고 한다.

먼 저 졸린 눈. 작은 눈 중에서도 눈꺼풀이 눈동자의 윗부분을 덮고 있어 졸리고 무기력해 보이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안검하수이다. 눈을 뜰 때 눈썹이 들리는 경우도 안검하수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일반인들은 눈썹을 고정하고 눈을 뜰 수 있는데 반해 안검하수 환자들은 눈썹을 들어 올려야 눈이 떠진다. 자연 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마련이다.

나이가 들어 눈이 아래로 처지면 안검하수가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반면 젊은 사람들에게선 안검하수가 두드러지지 않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잠복하고 있는 경우는 쌍꺼풀 수술 후 드러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숨겨진 안검하수에 주의해야

최근 국내 성형시술의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눈성형도 과거와 달리 세분화,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눈성형 하면 단순히 안검거상근과 눈의 피부조직을 이어주는 쌍꺼풀 수술만을 떠올렸으나 이제는 개개인의 눈에 맞춰 전체적인 형태와 모양을 잡아주는 눈매교정술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눈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필수다. 사전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성형전문의 조성돈 원장(사진) 의 말이다.·"전문의와 상담을 하게 되면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예상이 가능해집니다. 지나친 기대나 부작용 피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눈매교정 차원에서 복합시술하므로 안검하수 재수술 위험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가장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쌍꺼풀, 묻지마 수술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다. 수술을 결심하기 전에 자신의 눈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미리 받아두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지적이다.

헬스메디=김동완 기자 webmaster@healthmedi.net

도움말 : 예담성형외과 조성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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