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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에 꼭 해야할 성형수술법

  • 관리자 (yedamclinic)
  • 2007-11-13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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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이보다 젊고 활기차게 보이고 싶은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인지상정. 

20대-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 치료 VS 눈밑 애교살 


“매끄러운 피부 없이 ‘동안’을 논하지 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부 상태는 건강과 젊음의 바로미터다. 아무리 예쁜 미인도 나이가 들면 평범한 20대 여성의 피부를 부러워한다고 했다. 그만큼 20대는 팽팽한 탄력과 빛나는 윤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청춘의 심벌, 여드름으로 인한 여드름 자국과 흉터가 있다면 피부가 가장 빛나는 시기를 안타깝게 놓치게 된다. 20대를 동안으로 만드는 피부과 시술에는 당연히 ‘여드름과 흉터 치료’가 꼽힌다.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먹는 약과 바르는 약, 필링과 레이저 시술을 병행하면 치료 기간이 단축되고 치료 효과도 높여 푹 패이는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는 중간 깊이일 경우 프락셀레이저를, 깊이 패인 흉터는 화학 용액으로 치료하는 크로스요법, 프락셀 레이저, 필러, 어븀 야그 레어저 등을 병행하는 것이 개선 효과가 크다. 가슴중앙부위와 어깨, 턱 등에 불룩 튀어 나온 융기형 흉터는 스테로이드 주사와 엔라이트와 어븀야그 레이저를 병행하면 흉터가 가라앉고 작게 줄어들어든다. 


20대를 좀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부위라면 ‘눈밑 애교살’을 들 수 있다. 활짝 웃는 눈 밑에 잡힌 애교살은 눈웃음을 크게 만들어주고 순수한 이미지를 준다. 동안으로 보이는 연예인들도 공통점으로 이 애교살을 갖고 있다. 성형외과에서는 인공진피조직인 알로덤을 눈밑에 넣거나, 자가지방이식, 필러주사로 애교살을 만든다. 주사 요법과 지방 이식은 보통 1~2일 정도 부종이 있으나 메이크업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며, 인공 진피나 수술적 방법은 3~5일 후면 실밥을 제거하고 부기도 거의 없어진다. 주사 요법은 1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30대-다크서클 제거 VS 보톡스 주름시술 


30대 피부는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고, 뚜렷한 주름은 별로 없는 대신 잔주름과 칙칙한 얼굴색이 문제가 된다. 또, 직장과 가정, 육아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기초 손질이 소홀하면 피부가 빨리 늙게 된다. 이 때, 과중한 스트레스가 겹치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다크서클이 나타날 수 있는데 심한 경우 매우 피곤해 보이는 것은 물론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신체를 피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콘택트렌즈, 메이크업 등으로 과도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면 플라즈마로 눈가 주름을 펴주고 미백치료를 병행해주면 효과가 있다. 


30대 중반 이상을 한층 젊어보이게 하는 동안 시술로는 보톡스주사를 들 수 있다. 표정습관에 따라 눈가나 미간 등에 주름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보톡스를 주입해 펴주거나 더 짙어지는 것을 예방해주면 얼굴이 팽팽해보인다. 또 서서히 얼굴살이 처지면서 턱이 약간 네모형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 턱수술을 할 필요없이 턱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근육이 수축되어 계란형의 얼굴로 변신, 훨씬 젊어보이게 된다. 좀더 길게 효과를 보고 싶다면 중/고주파시술을 받으면 근육조직을 응고, 파괴시켜서 근육 볼륨과 세포수를 줄여주므로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40대-기미제거 VS 귀족수술 


40대 피부의 동안 변신은 ‘기미’에 좌우된다. 기미가 적으면 적을수록 피부빛이 환해보여 젊어보이게 된다. 하지만 3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기미는 관리가 소홀하면 40대에서 광대뼈부위, 눈가, 볼 등 얼굴 전체에 퍼져 치료를 포기하고 두꺼운 화장으로 가리는 데 만족하는 여성들이 많다. 기미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의 하나이지만 소프트 레이저 필링, TCA 필링, 레어저토닝 등을 5회 이상 하면서 진피층의 증식된 혈관을 치료하는 옐로우 레이저 시술을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지고, 재발도 상당히 늦출 수 있다. 


40대에게 권해줄 수 있는 동안 성형시술이라면 팔자주름 시술을 들 수 있다. 예전 유럽 귀족의 초상화를 보면 코 옆이 나와 윤곽이 돌출되어 보임으로써 부유하고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데서 ‘귀족수술’로 불리기도 한다. 동양인들은 얼굴이 편평한데다 나이들수록 볼살이 처지면서 팔자주름이 깊어져 나이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시술방법은 필러 주사와 자가지방이식이 있다. 필러 주사요법은 시술이 간단한데 비해 시간이 지나면 모두 흡수되므로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데 따른 비용 부담이 큰 편이다. 반면 자가지방이식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부분적인 흡수만 일어나므로, 2~3차에 의해 부족분만 보충을 하면 평생효과가 지속된다. 


50대-눈가 필러 VS 눈썹거상술 


50대는 얼굴 전체의 주름이 모두 깊어지는 시기. 특정 부위를 가릴 것 없이 얼굴 전체의 주름을펴는 시술이 단연 인기다. 그러나 비용이 부담스러워 어느 한 군데만 해결하고 싶다면 눈가를 젊게 만들어보자. 30대가 20대의 피부를 부러워한다면 50대는 젊은이의 눈가를 부러워한다. 

나이들수록 눈가가 푹 꺼져 움푹 들어가기 때문. 눈꺼풀살이 푹 꺼지다보니 쌍꺼풀도 처져 눈을 덮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 필러주사가 효과적일 수 있다. 눈두덩과 눈 아래, 눈가 옆 등에 미세하게 필러를 주입해 눈 주위의 모양새를 다듬는다. 그러면 우묵하고 어두워보였던 눈의 인상이 전체적으로 젊고 발랄하게 살아나는 느낌을 주게 된다. 이 때 사용하는 필러는 레스틸렌 서브큐와 레스틸렌 터치이며, 효과는 1년 정도 지속된다. 눈가의 주름이 심한 사람은 보톡스 주사를 병행해 주름을 펴주게 되면 한층 젊은 눈매가 된다. 


성형시술에서는 축 처진 눈썹을 올려주는 눈썹거상술이 동안 효과가 크다. 나이들수록 노화와 중력에 의해 얼굴살이 모두 처지게 되는데 눈썹도 예외가 아니라서 젊었을 때보다 눈에 보다 가깝게 처지게된다. 눈썹이 처지면 나이든데다 인상까지 어두워보여 생동감이 떨어지게 된다. 중년 이후에는 이마를 당겨 눈썹을 올려주게 되면 훨씬 인상이 밝고 우아하게 보일 수 있다. 

시술은 머릿 속을 절개하거나 내시경을 이용해 이마를 당겨주게 되는데 눈썹을 젊었을 때의 위치로 올리고 이마주름을 펴주는 효과가 있다. 


60대-검버섯 VS 눈밑지방제거술 


노년층의 대표적인 징표는 바로 피부에 나타난 검버섯. 얼굴뿐 아니라 손등, 목, 팔 다리 등 노출 부위에 자리한다. 작은 갈색 반점으로 나타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색이 진해져 노인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검버섯은 없애기 어려울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로 치료효과가 큰 색소질환이다. 전용 레이저를 이용하면 검버섯이 있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침투, 정상세포는 가만히 놔둔 채 문제세포만 공략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원상회복이 가능하다. 단, 치료 후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60대를 보면 남녀불문 눈밑 지방이 주머니같이 불룩해진 사람이 많다. 거기에 혈액순환이 안 되면 눈 밑이 검게 색소 침착되어 피곤하고 심술궂은 인상을 주게 된다. 시술방법은 눈의 안쪽 결막 부위를 절개해 지방을 제거하거나 눈밑 피부를 절개해 축적된 지방와 늘어진 피부를 같이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여성은 화장으로 흉터를 가릴 수 있어 지방과 늘어진 피부를 함께 제거하는 하안검 성형술을 주로 받으며, 남성은 시술 후 생길 수도 있는 흉터를 꺼려해 지방만 제거하는 눈밑 지방제거술을 많이 받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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