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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 미세지방이식술

  • 관리자 (yedamclinic)
  • 2007-01-24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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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은 원인별로 치료법이 다르다. 얼굴에 살이 빠져나가고 피부가 얇아져서 얼굴의 일부가 굴곡지며 생기는 다크써클과 눈 주위의 시신경, 근육 혈관 등이 얇은 눈가 피부 밑으로 검푸르게 색깔이 비쳐 생기는 다크써클은 ‘자가지방이식술’로 해결할 수 있다.

미세지방이식수술을 이용한 다크써클 개선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한번 채취한 지방을 이용해 재차 이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해 생착률이 70%정도로 꽤 높아졌고, 처음 지방을 채취할 때 2, 3회분의 지방을 한꺼번에 채취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재이식을 원할 시에는 지방을 이식하기만하면 되므로 복잡하지 않게 시술할 수 있다. 

수술 후 지방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수술 부위를 문지르지 않으면서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해 지방세포가 건강하게 살아남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술은 면역기능을 저하하여 염증을 발생시키고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이식한 지방세포에 영양분의 공급을 차단하여 세포를 죽게 만들게 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고,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를 복용한다. 붓기는 수술 후 48시간 이후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이식한 지방이 그대로 있고 마취액도 남아있어 상당히 통통한 상태로 보이고 2∼3개월 후 부기가 완전히 빠지고 일부 생착되지 않은 지방이 다 흡수된 후에 최종 결과가 나온다.

두 번째는 눈을 감싸고 있는 눈 주위의 지방이 유전적인 소인이나 피부탄력성 감소로 인해 아래로 처지는 경우이다. 나이가 들며 눈 주위의 지방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의 탄력이 떨어져 지방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지며 심술 맞게 불거져 나오는데, 눈 아래의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서 눈 아래쪽이 볼록해 지거나 깊은 주름이 잡히면서 까맣게 보일 수 있다. 이때는 레이저를 사용해 눈 안 결막에 작게 절개를 가하고 밀고 나온 지방을 제거 해주면 주름도 없어지고 색깔도 좋아진다. 레이저를 사용하면 출혈이 없어 붓기도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피부의 늘어짐이 없는 젊은 사람이나 눈 밑 지방이 많으면서 피부의 늘어짐이 적은 사람, 두 번째 이상의 재수술인 경우 등에 효과가 좋다.

마지막으로 눈 아래부위에 과다하게 색소가 침착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직업적인 이유나 환경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유난히 눈 밑에 까맣게 색소가 침착되는데, 이럴 경우 역시 지방이 튀어나오거나 피부가 늘어지지 않아도 색소로 인해 눈 밑이 어둡게 보인다. 이 경우는 쿨터치 레이저를 통해 피부탄력성을 높여주면서 장기적인 미백치료를 겸해주는 것이 좋다. 색소가 침착됐다면 단기간의 수술이나 치료로 완치가 힘들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한다.

K원장 / K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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