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칼럼

HOME > 커뮤니티 > 닥터칼럼

수능끝난 고3 수험생 - 성형수술 상담 증가

  • 관리자 (yedamclinic)
  • 2006-11-20 15:05:00
  • hit1491
  • vote1
  • 183.106.51.63
이번달 16일 수능시험이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나오고 있다 아직 논술등 남아있는 일들이 있지만 오랜 기간 수고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싶은 수험생들의 심정에 맞춘 내용이 주를 이룬다. 

서울의 모 여고 3학년 J양은 소망 사항으로 “살을 빼고 싶다.”라고 말한다. 재수생 K양은 또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다.”라고 한다. 

위의 대답처럼 여자 수험생 대부분은 자신의 외모가 보상받기를 원한다. ‘못 생긴건 죄’라는 10대들의 명제는 수험생에게도 공감 대목인 셈이다. 현재는 실력과 또다른 외모지상주의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 여겨진다. 

공부 때문에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던 수험생들이 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각 병원에도 실 상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쌍꺼풀과 코 성형을 문의하는 전화가 많다.
쌍거풀과 코성형등은 10대에서 가장 관심있는 부분들이다 

앳된 10대의 얼굴에 성형이라니..하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코 성형의 경우 코끝에는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콧날개연골을 이동시켜 고정하여 원하는 높이와 모양을 만든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귓바퀴 등에서 연골을 얻어 이식 후 코끝을 더 높이거나 길게 연장하기도 한다. 자신의 연골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런 부작용 없이 오래가는 예쁜 코를 가질 수 있다. 

쌍꺼풀의 경우 늘 말씀드리지만..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다. 매몰법은 간단하고 부기도 적으며 자연스러운 모양이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쌍꺼풀이 조금씩 얇아지기 쉽고 정해진 해부학적인 조건 내에서는 나올 수 있는 모양이 제한되어 있어 맞춤 성형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절개법은 여러 가지 조직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각 개인이 원하는 대로 맞춤 성형을 할 수 있고 일주일 정도면 부기가 거의 사라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다. 

수험생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이 이제 성인으로 발돋음하는 여성으로서의 준비 과정으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이유있는 성형이야말로 수험생을 위한 내외적인 아름다움의 첫걸음이 아닐까. 

K 원장/L 성형외과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