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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인이 진짜 미인?!]

  • 관리자 (yedamclinic)
  • 2006-06-01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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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곧고 길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몸매를 드러내는 스키니진과 무릎 위 35cm로 짧아진 미니스커트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S라인만큼이나 가늘고 긴 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눈,코,입은 간단한 성형으로 교정하여 높일 수 있어도 짧고 휘어진 다리는 수술로도 교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날씬한 다리만들기’에 대한 여성들의 욕구는 더해간다.
이미 정형외과에서 다리 길이를 늘이는 수술을 하기는 했으나 시간이나 위험도에 따른 문제가 있어 대중적으로 시술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인 스키니진과 미니스커트에 무관심하기에는 너무한다.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틈만 나면 맥주병으로 울퉁불퉁한 다리를 문질러 보아도 학다리의 기적은 좀처럼 이루기 힘들다.

미니스커트는 커녕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는 꿈도 못 꾸고, 없어서 못 판다는 스키니진은 줘도 못 입을 지경인 여성들은 ‘저주 받은 하체?!’ 에서 탈출할 수 있는 신비의 묘약을 찾게 된다.

이 하체의 공통점은 무릎 안쪽에 숨겨진 살이다. 많지도 않은 지방 조직이 다리를 휘어져 보이거나 짧아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또 허벅지 바깥쪽에 마치 독일군에 군복처럼 볼록 튀어 나온 살들과 엉덩이 아래의 불룩 나온 살들도 두꺼운 하체를 만드는 공통인자들이다. 하체의 탄탄한 지방들은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감소의 효과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는 전체적인 체중을 줄여 줄 뿐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명 ‘코끼리 다리’의 저주를 풀어 줄 수 있는 신비의 묘약은 무엇일까? 바로 미니지방흡입술이다.

수술 후 별다른 치료가 필요없어 수술 당일에 퇴원이 가능한 미니지방흡입술은 무릎 안쪽이나 허벅지 바깥쪽처럼 작은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부분마취로 적당량의 지방만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부기가 심하지 않고 통증이 적으며 따로 압착복이나 마사지 등 특별히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없어 시간이 없는 직장이나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미니지방흡입의 대상이 되는 부위는 주로 엉덩이와 다리 경계선, 옆 허벅지, 안쪽 허벅지, 무릎 주위, 치골뼈 상방, 옆구리, 배꼽 아랫배 등으로 많지는 않지만 군더더기의 지방을 제거해 줌으로써 다리와 몸매 전체의 S라인이 살아나게 된다.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는 적극적인 방법의 미니지방흡입술은 비만주사나 HPL 등과 같은 간접적인 시술에 비해 시간이 적게 걸릴 뿐더러 영구적으로 다리의 각선미를 유지할 수 있다. 물론 미니지방흡입술을 받고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체형관리프로그램을 받는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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