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칼럼

HOME > 커뮤니티 > 닥터칼럼

올여름, 예쁜 종아리로 자신있게 미니스커트 입자

  • 관리자 (yedamclinic)
  • 2006-03-20 09:16:00
  • hit1526
  • vote2
  • 183.106.51.63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은 미니스커트가 대세라고 한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예뻐보이려면 무엇보다 날씬한 다리가 생명. 하지만 ‘조선무다리’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한국 여성에게 다리, 특히 종아리는 마냥 숨기고 싶은 과거와도 같은 존재였다. 

이 때문에 아름다운 종아리를 열망하는 여성들은 수술도 마다하지 않았고, 한때 미국 뉴스위크지는 한국의 종아리 퇴축술을 ‘멀쩡한 다리의 신경도 잘라내는 희한한 나라’ 라는 식으로 보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종아리를 날씬하게 하기 위해 과거에는 신경을 절단해 근육을 줄이는 방식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경절단술은 효과의 개인차가 크고, 부작용으로 기능상의 문제점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 보행 장애를 막기 위해 종아리 내측에 있는 가지신경만을 절단한 경우 종아리 안쪽 근육만 줄어들어 가늘어 지긴 했지만 O자형의 다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부작용 때문에 보톡스를 이용한 시술이 한때 각광 받았지만, 높은 비용에 비해 6개월 정도 밖에 유지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다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최근 신경을 절단하지 않고 근육을 응고시켜 근육자체의 볼륨을 줄여주는 ‘더블임팩트 고주파를 이용한 종아리 퇴축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고주파는 종아리에 사용되기 전 심장질환이나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영역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근래에 종아리에도 안전하게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는 신경에 작용하지 않고 직접 근육에 작용해, 낮은 열로서 근육을 마치 태워 없애는 것처럼 응고 시키는 것이다. 태워 없애는 것과는 달리 산화가 일어나지 않아, 시술 후 붓거나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적다. 

또 종아리의 안쪽과 바깥쪽의 모든 근육에 작용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O자형의 다리를 만들지 않고도 종아리를 날씬하게 만들며 거의 영구적으로 작용해 보톡스 처럼 주기적으로 맞을 필요도 없다. 

K 성형외과 P 원장은 “고주파시술은 가는 절연침을 근육에 삽입해 높은 주파수의 전기를 흘러 보내는 것으로, 이렇게 근육의 응고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가는 침을 이용하기 때문에 과거와는 달리 절개할 필요가 없어 흉터가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P원장은 또 “시술 후 압박 스타킹을 사용해 붓기를 해결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로 걸어서 귀가 할 수 있으며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어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