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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

  • 관리자 (yedamclinic)
  • 2006-01-2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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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세로 세계 3위이다. 65세 인구비중은 전체의 9%를 차지한다.
UN은 인구 구조에 따른 사회 분류에 있어 총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기준으로 '고령화사회(aging society)'(7% 이상) '고령사회(aged society)' (14% 이상),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20% 이상)로 분류하고 있는데, 한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를 넘어서 2018년이 되면 ‘고령 사회’(14%)가 될 것이라 예측된다.

선진국이 40년에서 115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사상 유례없는 초고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길어진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좀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인생을 사는 제1순위 조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주먹구구식으로 노화를 막고자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대응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특히 노화의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과 노인성 피부질환과 그 치료에 대해서 알아본다.

1. 노화의 제1척도, 피부

노화는 피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나타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노화가 진행되는 내인성 노화 외에도 자외선 노출, 흡연 등 외부 영향에 의해서 노화가 더 가속화 되게 된다.

피부 노화는 진피조직이 약해지고 피부 세포결합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또 피부 탄력과 건강을 지켜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된다.

노인들의 경우 피하 지방층의 분포의 변화로 얼굴이나 어깨, 팔다리에서는 지방층이 소실되고 엉덩이나 복부로 침착되고 얼굴 부위의 피하 지방층이 감소하고 수분이 소실되며, 탄력 섬유의 상실과 색소의 침착이 유발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오랜 세월 동안 농사나 외부활동으로 인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노인의 얼굴과 팔의 피부에는 잔주름살, 깊은 주름살, 과색소침착, 색소 탈색, 피부 건조, 탄력성 감소 등과 같은 변화가 흔히 관찰된다.

반면에 엉덩이, 배와 같이 자외선 노출되지 않은 피부는 상대적으로 피부 노화현상이 적다. 이처럼 피부의 건조, 주름, 이완, 반점, 다양한 증식성 병소는 정상적인 노화, 개인의 유전적 성질, 태양 노출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향으로 노인의 얼굴에는 주름이 생기고 건조해지며 피부가 이완되어 이중 턱이 되거나 눈꺼풀도 쳐지게 된다. 또한 피부색이 회색으로 변하면서 소위 저승 꽃이라 불리는 노인성 반점이 생기게 되고 손톱과 발톱이 두꺼워지고 잘 부수어진다. 특히 햇빛에 장기간 노출된 피부에 노화가 더욱 일찍 찾아오며 증상은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2. 대표적인 노인성 피부 질환과 그 치료법

1) 흑자와 검버섯

흑자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얼굴, 손 등에 지름 1cm정도의 크기로 나타나는 갈색 반점으로 70세 이상 노인 90%에서 관찰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이 흑자는 미용적인 측면 외에는 불편을 주지 않지만 마음에 걸린다면 색소성 레이저를 사용하여 1∼3회 정도 치료하면 말끔히 없앨 수 있다.

일명 ‘저승꽃’이라 불리는 검버섯은 흑자와 함께 노화로 인해 발생되는 대표적인 색소성 피부 양성 종양으로 의학적으로는 지루 각화증이라 부른다.

지루 각화증은 햇볕에 의한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가 특정부위에 과다분비되어 피부에 침착하게 된다.

주로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곳이나 이마, 얼굴, 목, 가슴처럼 피지 분비가 많은 곳에 많이 발생한다. 갑자기 수가 많아지고 커지면 내부장기에 악성 종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검버섯의 치료는 색깔, 두께, 조직의 차이에 따라 분류하여 레이저를 달리 적용하게 된다. 얇고 색소만 있는 검버섯의 경우 색소성 질환에 적용되는 큐-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고 아주 두꺼운 경우에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탄산가스 레이저로 두꺼운 부분을 편평하게 깎아줘야 한다.

검버섯과 함께 피부 탄력의 저하와 모세혈관 확장 증세가 같이 나타난 경우라면 IPL퀀텀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얼굴에 넓게 퍼져 있는 잡티는 레이저 치료 후 비타민 C를 이용하여 색소를 분해하는 요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집에서 하는 노인성 반점 예방팩

죽염팩>

재료: 죽염1큰술, 꿀 1큰술

방법: 세안 후 재료를 잘 섞어 노인성 반점이 있는 부위에 잘 펴 바른다. 죽염은 자극을 진정시키고 피지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므로 세안제로도 사용하는데 이때, 세안제의 1/4만 섞어서 쓴다. 피지분비가 많은 곳에 잘 생기는 검버섯을 예방할 수 있다.

쌀겨팩>

재료: 쌀겨, 감초, 황백, 꿀, 흑설탕

방법: 같은 양의 쌀겨, 감초, 황백을 믹서에 곱게 간 다음 녹인 흑설탕과 꿀을 잘 섞어 바르고 20분 정도 후 찬물로 씻어낸다. 쌀겨에는 비타민A,B, 철분, 인,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므로 노인성 반점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노인성 소양증

바깥으로 표시 나지는 않지만 노인들이 흔히 호소하는 것이 가려움증이다. 70세 이상의 노인의 약 50%에서 발생하며 노화된 피부의 수분 함유량의 감소와 점진적인 피지분비의 감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진다.

특히 팔과 다리에 심하게 나타나며 건조한 계절이나 목욕 후 증상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더운 목욕을 한 후에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계속 긁게 되면 피부에 습진이나 감염 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피부건조 및 가려움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더운물 목욕은 피하고 세안이나 목욕 뒤 보습 성분이 풍부한 로션, 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 공기 중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증상이 심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한다. 치료제로 부신피질 호르몬제가 포함된 연고나 로션이 주로 사용 되며 증상에 따라서는 내복약도 투여하고 있다.

**집에서 하는 천연 보습팩

버터팩>

재료: 무염버터1작은 술, 영양크림과 레몬즙 각각 1/2작은 술

방법: 각각의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잘 섞고 얼굴에 펴 바른다. 30분이 지난 후 티슈나 화장용 솜으로 닦고 물로 씻는다. 버터는 지용성인 비타민A가 풍부해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3) 무좀

65세 이상 노인의 80% 정도가 무좀 또는 발톱무좀을 갖고 있다. 노인에서 무좀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피부의 재생 속도가 감소되어 있으며, 간혹 피부 청결관리를 게을리 하는 점등을 들 수 있다.

증상으로는 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 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발톱 사이가 짓무르게 되며 발톱은 노랗게 변하고 두꺼워지며, 쉽게 부스러진다.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긁게 되면 이차적으로 습진이 발생하거나 세균 감염이 될 수 있다. 노인에서 발에 세균감염이 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무좀의 치료와 예방

염증이 심하지 않고, 국소적인 경우에는 연고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데, 이때는 병변부위 뿐만 아니라 주변 정상부위를 포함하여 도포해야하고, 증상(가려움, 인설)이 없어진 후에도 약 1주일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염증이 있고, 심하게 가려운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는 피부를 긁을 때 생기는 피부손상이 심해지고, 세균감염, 접촉성피부염 둥의 습진 등과도 감별을 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먹는 내복약이 필요하다.

빙초산은 전문치료제가 별로 없었던 과거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것은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피부각질층을 용해하여 곰팡이가 붙어있는 각질을 제거할 뿐이다.

그래서 재발이 흔하고 접촉피부염 및 화상, 피부세균감염의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발이나 전신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무좀의 예방을 위해서는 무좀균이 잘 살수 없는 건조한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즉 땀이 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땀이 잘 흡수되는 양말을 신는다.

항상 신발을 청결하게 하고 햇볕에 잘 말려 소독하는 것이 좋다. 발 또한 청결하게 해야 한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발가락 사이사이 잘 씻고, 물기를 잘 말려야 한다.

이때 말리기 위해 피부를 지나치게 세게 닦거나, 고열을 가해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4) 주름

주름은 일반적으로 20대부터 나타난다. 우리 몸은 20대부터 노화가 시작돼 얼굴 모양, 피부 상태까지 변화하면서 주름이 생기는데, 내부적인 자연 노화와 더불어 자외선이나 담배 연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더 가속화 된다.

담배의 니코틴은 콜라겐이라는 피부 단백질을 파괴하며, 자외선도 피부를 탱탱하게 잡아당겨 주는 엘라스틴 단백질을 파괴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나는 것이다.

또한 이 같은 환경요인 이외에 표정 근육에 의해서도 주름이 생긴다. 음료수 캔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 일정한 곳에 홈이 파이게 되듯 인간의 표정 근육도 자주 쓰는 방향으로 주름이 생기게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이 부족할 때, 그리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피부에 윤기가 없어져 주름이 생기기 쉽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팽팽한 피부를 위한 천연팩

꿀팩>

재료: 꿀 1작은술, 레몬즙 약간

방법: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눈가를 제외한 부분에 펴 바르고 20여분 후 미지근물로 닦아낸다. 꿀은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피로하고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피부에 영양과 촉촉함을 주어 건조한 피부와 잔주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참기름팩>

재료: 참기름1/2큰술, 계란1개, 꿀 1/2큰술, 깨끗한 거즈

방법: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뒤 흰자는 꿀과 섞고 노른자엔 참기름을 넣으며 푼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은 노른자와 꿀을 섞은 흰자를 합쳐 얼굴에 바른다.

참기름은 화장품 원료로 쓸때는 볶지 않은 기름을 쓰지만 집에서 쓸 때는 볶은 참기름도 무방하다.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피부를 윤기있고 매끄럽게 해 준다.

3. 젊음을 되돌리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치료

이미 진행된 주름의 경우 일반관리를 통해서는 개선되기 어렵다. 따라서 기존의 주름은 병원에서 전문치료를 받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현재까지도 안면거상술은 피부가 많이 늘어진 경우에는 가장 효과적인 시술법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 시술법은 칼을 대고 피부를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마취로 인한 부담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수술을 쉽게 결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 외 보톡스, 레스틸렌, 레이저, 써마지 등 효과가 높고 부작용이 적은 시술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최소절개를 통한 부위별 주름제거술

*이마거상술: 피부를 머리속으로 당겨

이마의 주름을 피는 수술. 과거에 비해 내시경 도입으로 절개를 많이 하지 않고도 시술받을 수 있다.

*안면거상술: 뺨이나 턱선의 늘어진 주름을 펴주는 수술이다. 귀 앞쪽의 경계부위를 따라 절개를 하여 피부를 당겨준다. 수술 후 2주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안검성형술: 눈 윗꺼풀이나 눈밑 주름 등 늘어진 피부를 제거해 처진 눈을 개선시킨다.

보톡스

정제된 독소인 ‘보톨리눔균’을 이용하여 치료하며 표정주름 특히 이마의 가로주름, 미간주름, 눈가주름에 효과적이고, 시술 시간이 5분 정도로 간편하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효과의 지속기간이 4~6개월로 짧은 것이 단점이다.

레스틸렌& 필러요법

레스틸렌은 움푹 패인 피부 밑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여 주름이 없어지게 되는 원리이다. 레스틸렌의 주 성분인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초기 부피를 장기간 유지시켜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준다.

필러(filler,보충제)를 이용한 주름제거는 주사기로 피부밑에 내용물을 넣어주기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 대표적인 필러로는 콜라겐과 아테콜, 하이아루론산, 오토로겐, 아쿠아미드, 인터폴 등이 있다. 안전하며 시술 후 5년 정도 효과가 지속되어 만족도가 높다.

IPL퀀텀

기존의 IPL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IPL퀀텀은 다파장의 빛을 이용한 치료방법으로 모세혈관 확장, 색소, 잔주름, 넓은 모공 등 전혀 별개의 질환을 더 빠른 속도로 치료할 수 있다. 가벼운 주름이나 탄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심부박피술

심부박피에는 고출력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박피와 특수한 약품을 이용한 박피술 두가지가 있다. 레이저박피는 주름 부위뿐 아니라 주변 정상부위까지 정밀하게 아주 얇게 깍아 주름이 편평해지면서 주름이 제거된다.

눈밑 주름, 눈가 깊은 주름, 입가주름, 뺨의 잔주름 등을 치료한다. 그러나 시술 뒤 정상으로 회복되기까지 적어도 3~6개월 정도 소요된다.

1회 시술만으로도 높은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탄력섬유의 재생력이 높아 기존의 치료에 비해 피부처짐을 개선하는 리프팅 효과가 더 크다.

써마지 리프트와 프락셀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한 써마지 리프트(Thermage Lift)는 절개를 통한 수술이 아니므로 치료 후 흉터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 시 피부 깊숙이 진피와 피하지방층까지 강력한 열을 전달해 자극을 주어 피부가 전체적으로 당겨지도록 만들어 주름을 치료한다.

치료 후 기존의 노화된 콜라겐에 수축을 일으켜 탄력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콜라겐의 생성을 유도하여 처진 주름과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준다.

써마지리프트는 표피 손상 없이 1회 시술만으로도 늘어진 목 주름 개선, 처진 턱선의 리프팅 등에도 높은 효과를 보인다.

또한 이마나 눈가, 입가 등에 국소적으로 깊은 주름이 있는 경우에는 극미세 레이저박피 프락셀을 병합하여 치료하면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락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천 개의 점을 피부에 만들어 그 점을 통해 피부 깊숙이 레이저 빔을 투과하여 깊이 패인 주름을 치료하며,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기존 레이저에 비해 치료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4.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는 피부관리법

노인에 흔한 증상인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 각종 습진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1) 목욕

① 미지근한 물에 가벼운 목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이나 장시간의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② 노인의 피부는 대단히 건조하면서도 얇으므로 전신 목욕이나 샤워를 매일 하지 않도록 한다. 몸에 묻은 갚璲?증발하면서 피부의 건조를 유발하게 된다.

③ 목욕 시 물기가 있을 때 전신에 오일을 바르거나, 욕조에 오일을 넣어 사용하는 것도 좋다.

④ 목욕할 때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지나치게 때를 밀지 않아야 한다. 또 가려 움증이 생기면 몸이 깨끗하지 않아서 생기는 줄 알고 자꾸 씻고 때를 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킨다.

⑤ 목욕을 하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즉시 보습제를 듬뿍 사용한다.

(2) 화장품

① 크림제는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피부의 변화에 의한 가려움이나 자극을 방지하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크림과 입술보호제를 사용하면 좋다.

② 알코올류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크림과 료숀을 선택할 때 설명서를 읽어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한다

③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는 중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④ 자외선은 노화의 가장 주된 요인이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한다.

(3) 운동과 휴식

① 가능하면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정도를 걷도록 하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② 피로하지 않도록 적당한 활동과 휴식을 하는 것이 좋다.

(4) 습관

① 자외선을 차단하자. 특히 하루 중 오전 10~오후 4시까지는 자외선이 강하므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양산이나 모자 등을 애용한다.

②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

③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밤 10~12시에 수면을 취하면 피부에 영양공급이 이뤄지면서 피부가 윤기를 띤다. 잠은 매일 8시간 정도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이상적이다.

④ 일주일에 한번 정도 팩이나 마사지를 해 주면 영양공급 및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리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주름이나 접촉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⑤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특히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는 녹황색 채소류와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식물성 단백질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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