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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얼짱·몸짱’될래요”

  • 관리자 (yedamclinic)
  • 2006-01-23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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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은 학생·취업준비생 몰려
성형외과·스포츠센터 ‘문전성시’

겨울방학을 맞아 자신의 얼굴과 몸매를 가꾸기 위한 ‘얼짱’, ‘몸짱’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성형외과와 스포츠센터는 이들로 인해 환자와 회원수가 크게 늘면서 겨울방학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울산시 S성형외과는 최근 겨울 방학을 맞아 피부미백과 각종 성형수술에 대한 문의전화와 방문이 부쩍 늘었다.
또 여드름 치료와 레이저 피부미백 수술, 쌍꺼풀 수술에 대한 문의전화와 방문이 많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안면윤곽교정수술과 코 수술, 턱 수술, 지방 흡입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성형외과 한 전문의는 “방학을 이용해 고교생과 대학생, 취업 준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성형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며 “쌍꺼풀이나 피부미백 시술의 경우는 굳이 방학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코, 턱 수술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비만클리닉 등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여성들이 주고객이었던 예전과 달리 남성 고객들이 부쩍 증가했으며 체중 감량이 아닌 몸매 교정을 위한 문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게다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의 필수 코스로도 각광 받을 정도로 비만클리닉의 인기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얼짱’에 대한 선행코스로 ‘몸짱’ 열풍도 뜨겁다. 
웰빙바람과 함께 거세지고 있는 ‘몸짱’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24시간 운영되는 스포츠 센터도 속속 등장할 정도이며 회원수도 방학을 맞아 크게 늘었다.
사우나 등 찜질 시설을 갖춘 스포츠 센터는 일반 스포츠 센터의 2배에 가까운 이용료를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학생 조모(여·22)씨는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성형수술과 운동은 사회적응도를 높여주는 청량제와 같은 존재”라며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라면 한번 정도로 고려해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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