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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갑부 처럼 성형수술 해주세요’

  • 관리자 (yedamclinic)
  • 2006-01-1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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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갑부 리자청(李嘉誠)처럼 수술해 주세요”

중국 사업가들 사이에 ‘부자 성형’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올 새해들어 30~45세 사업가들 사이에 부자 성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얼빈(哈爾濱) 현지 지역신문이 전했다.

비교적 미신을 잘 믿는 중국인들은 관상이 재물복에 영향을 끼친다고 믿고 있다. 게다가 자본주의가 확산되면서 관상때문에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의 수가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일부 사람들은 아예 “아시아 최고 갑부인 리자청의 얼굴로 고쳐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한다고 한다. 이들은 성형외과를 찾기 전에 풍수나 역학전문가와 어느 부위를 고칠 지 미리 상담을 한다. 심지어는 “예쁘건 밉건 부자 관상이면 족하다”고 의사에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부자 성형을 하는 사람 가운데는 사업가의 아내도 있다. 이들은 남편의 사업이 잘 되도록 자신의 얼굴을 고쳐줄 것을 요구한다. 

규모가 작은 일부 성형외과들은 아예 ‘재운을 부르는 눈썹 모양’ 등 특화된 성형 상품까지 내놓고 있다. 또 홍콩 갑부 리자청의 얼굴을 ‘재운을 부르는 관상의 기준’으로 정하고 아예 리자청의 사진까지 걸어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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