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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클리닉] 쌍꺼풀+앞뒤트임 수술 시원한 눈매 찾아준다

  • 관리자 (yedamclinic)
  • 2005-12-26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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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을 하면 대개의 경우 눈이 커지면서 예뻐진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 후에도 “수술 전보다 못하다”는 예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크게 마음먹고 한 쌍꺼풀수술인데, 그리 예뻐지지 않은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바로 ‘눈 폭의 길이’에 있다.
쌍꺼풀만으로도 눈은 커진다. 하지만 쌍꺼풀만으로 커지는 눈은 수술 기법상 세로로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눈의 좌우폭 길이를 늘리는 데 있어 한계가 있다. 세로는 물론이고 좌우폭도 넓혀 주어야지만, 눈매가 시원하고 쌍꺼풀한 것도 더욱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눈의 좌우폭을 넓혀 주려면 눈의 양 끝부분을 트여주면 된다. 바로 눈머리나 눈꼬리 부분을 트여주는 것이다. 수술용어로 눈머리를 트이는 것을 몽고주름제거술, 눈꼬리를 트는 것은 외안각 성형술이라 한다. 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흔히 몽고주름제거술은 앞트임, 외안각성형술은 뒤트임이라 부른다.

앞트임과 뒤트임 수술은 수술 시간과 비용에 비해 효과가 뛰어나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에 비해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어 예전에는 널리 시행되지 않았다. 앞트임은 트인 부분에 생기는 흉터, 그리고 뒤트임은 절제한 부분이 다시 붙어 버리는 단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손기술이 뛰어난 한국의 성형외과 의사들의 오랜 연구 결과 끝에 이런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앞트임은 몽고주름 피부가 2중이라는 것을 발견, 안쪽 피부를 이용한 수술을 통해 흉터가 가려지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뒤트임은 절개선을 한 방향으로만 만드는 방법을 통해, 수술 후 트인 피부가 붙는 것을 근원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이런 진보된 방법의 등장 때문에 병원에서는 요즈음 쌍꺼풀만 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문 경우가 되었다. 쌍꺼풀을 하면서 앞트임이나 뒤트임을 같이 시행하거나, 앞뒤트임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많다. 수술시간도 앞트임을 하는 경우는 30분, 뒤트임을 하는 경우도 30분 정도밖에는 소요되지 않는다. 수술은 루페라는 특수 확대경을 사용하여 하는데, 거의 미세시술 수준의 수술이다. 이렇게 섬세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부기도 거의 없어, 수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눈이라는 부분이 조그마한 변화에서도 얼굴 전체 외모에서는 크게 변화되는 것으로 느낄 수 있으니만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실제 수술 전 가상성형을 통해 수술 후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고 수술을 하는 것이 차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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