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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눈매, 몽고주름 제거하여 해결

  • 관리자 (yedamclinic)
  • 2005-11-15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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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답답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온 윤모(25세,여)씨는 쌍꺼풀 수술만하면 크고 시원시원한 눈을 갖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여전히 답답해 보일 뿐만 아니라 놀란 눈처럼 보인다. 이처럼 눈을 크고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속상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몽고주름을 그대로 둔 채 쌍꺼풀 수술을 받은 경우인데, 몽고주름은 눈과 눈 사이가 멀어 보일 뿐만 아니라 쌍꺼풀 수술 결과를 좋지 않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몽고주름이란 몽고 계통의 인종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눈 앞쪽의 살 주름으로 눈꼬리 앞이 막혀서 안쪽 빨간 살이 안보일 정도로 가려져 있다.

눈 안쪽의 인대가 눈 안쪽 뼈의 너무 아래쪽에 붙어 눈 안쪽의 피부가 지나치게 아래 방향으로 잡아당겨서 생겨나는 것으로 눈의 크기를 작아 보이게 한다.

몽고주름 제거술은 아래로 잡아당기는 피부의 방향을 가운데 방향으로 바꾸어 주는 수술로 눈의 길이를 길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쌍꺼풀 수술을 한 눈매가 더욱 시원해 보이게 하고 눈의 가로 폭이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쌍꺼풀 수술과 병행해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 후 4일째 실밥을 제거하고 수술부위는 1~2달 정도 봉합선이 붉은 기가 있지만 화장으로 커버하면 눈에 띄지 않으며 한 달 이상이면 화장을 안 해도 눈에 잘 띄지 않게 되고 3개월 이상이 지나면 아주 흐려지게 된다.

한편 눈꼬리 뒤쪽을 트는 뒤트임으로도 눈을 크게 할 수 있다. 수술 부위의 흉터가 거의 안 남아 수술 다음날 봐도 흉터가 안보일 정도이고, 실밥은 겉으로 봐서 눈에 잘 안 보이는 부위에 있으며 1주일째 제거하게 된다.

수술 후 회복기간이 특별히 필요한 것은 아니나 붓기가 가라앉는데 대략적으로 사흘 정도 소요된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아름다운 눈을 갖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은 무조건 눈을 크고 선명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원하는 가운데 몽고주름 제거술인 앞트임, 뒤트임 등 눈매를 변화시켜줄 수 있는 수술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수술들은 단순히 피부를 절개하는 것이 아니라 눈의 특성, 전반적인 인상 등에 따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상담을 한 후 수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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