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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시아의 미의 기준" WSJ

  • 관리자 (yedamclinic)
  • 2005-10-24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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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이 아시아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고소개했습니다.

한국 배우를 닮고 싶다며 많은 아시아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받으러 우리나라로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병원입니다.

국내 환자가 대부분이지만 올 들어 50여 명의 아시아 여성들이 얼굴성형수술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동남아 여성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일본 여성들까지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희망은 한국 인기 스타의 얼굴처럼 되고 싶다는 겁니다.

인터뷰: 구체적으로 송혜교 씨나 아니면 김희선 씨나 아니면 최근에 옥주현 씨도...

기자: 이 병원의 경우 외국인 환자의 비율은 5% 정도에 불과하지만 성형붐을 느낄 만큼 외국인 환자 수는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성형의들은 다른 나라로 원정시술을 가기도 하고 분원도 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초빙 케이스로 가서 하면 한 3박 4일 하는 데 보통 3일 중 하루에 다섯 정도...

기자: 오늘자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성형붐을 소개하면서 한국이 아시아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고 주요기사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 같은 현상의 배경으로 대장금을 포함한 한국 드라마가 만들어낸 한류열풍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성형을 통해 아시아 여성들이 바꾸려는 얼굴은 바로 서양인과 가까운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MBC뉴스 배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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