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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에서의 디자인

  • 관리자 (yedamclinic)
  • 2005-10-1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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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앞두고 늘 하면서 또한 늘 다르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디자인"이다. 예술과 의술이 연장선상에서 만나는 곳이 있다면 아마도 성형외과 영역일 것이다.

따라서, 성형외과 동서양 많은 유명한 거장들은 자신이 Artist로 불리길 좋아한다. 물론 의학적인 기술과 지식의 중요성을 폄하할 수는 없으나 특히 성형외과 영역에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라는 관점이 그 어느 다른 의료학문 영역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의학적인 지식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자인에서 여러가지 한계상황을 만든다. 아름다운 코를 위해 무작정 코를 높일수도 길게할 수도 없다. 따라서 성형외과 영역에서 디자인은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는 다양한 한계상황을 예측하면서 가능성을 가진 절충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를 위해 의학적인 지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간혹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는 다양한 합병증 중 정상적인 수술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되는 것들도 있으나, 의학적인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여 만들어진 경우들도 많다.

아래의 디자인은 낮은 콧끝과 매부리, 오른쪽으로 휘어진 코, 넓은 콧등의 교정을 위해 술전에 디자인 한 것으로 매부리의 정확한 위치, 콧뼈의 모양, 바뀌어질 콧끝의 위치, 콧뼈를 자르기 위한 라인, 참조를 위한 중앙 가이드 라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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