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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만성두통-비염 동시치료

  • 관리자 (yedamclinic)
  • 2007-10-18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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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 많이 보편화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신은 성형외과와는 거리가 멀다고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도 성형외과의 힘을 빌려야 할 때가 있다. 
바로 교정이나 재건 등 치료를 위한 경우이다. 


◇ 야외할동 중 외상사고.. 특히 코부위 많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 인구가 늘고 있다. 최근 인라인스케이트나 스키, 보드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에 따른 외상 또한 늘고 있다. 
특히 코의 경우 얼굴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돌출돼 있기 때문에 코가 휘거나 주저앉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얼마 전 인터넷 팬 카페를 통해 코성형을 밝힌바있는 어느연예인도 동료 연예인과 배드민턴을 치다가 코에 라켓을 맞아 코가 휘었고 이 때문에 만성 비염과 두통으로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코는 단순하게 미관상의 문제점 외에도 기능상의 문제점을 함께 불러온다.


◇ 코가 휜다면? 비염, 두통 생겨


외상으로 인해서 코가 휘는 경우는 대부분 코 내부에 위치한 비중격과 코뼈가 동시에 휘는 경우가 많다. 


K성형외과(www.cohenclinic.co.kr) P원장은 “비중격은 콧등을 지지하는 기둥역할을 하는 내부구조물인데 앞서 P씨처럼 외상으로 인하여 비중격 연골이 휘어지면 콧구멍이 좁아져 숨을 쉬기가 불편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만성두통, 집중력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했다. 


또한 콧속 손상과 구조변화로 만성비염과 축농증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커, 학업이나 업무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있으며 감기에 걸렸을 때 이관염이나 중이염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외상이 심해 비중격 연골과 함께 코뼈가 손상된 경우에는 코 모양이 틀어지게 되고 코가 주저앉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휜 코를 바로잡는 것은 미용 측면과 함께 상실된 코의 기능을 되찾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P원장은 “코가 휜 경우에는 양쪽의 코뼈를 안면뼈와 분리해서 뼈의 위치를 가운데로 바로 잡아서 모아주는 절골술을 행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만약 비중격 연골까지 휘었을 때는 휜 비중격 연골을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펴주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경우에는 코 막힘 등 기능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한 ‘후천적 기형’은 코 재건 수술로 교정될 수 있다.


삐뚤어진 코를 바로잡고 아래로 떨어지거나 높아진 코끝을 적당한 높이로 조절함으로써 코의 기능을 회복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경미한 부상을 방치하는 것과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코 부위에 충격을 당한 후 2~3일간 붓거나 멍이든 상태라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X선 촬영을 통해 뼈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경미한 부상이라도 그냥 넘긴다면 더 큰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 초기에 진찰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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