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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성형수술 ?!

  • 관리자 (yedamclinic)
  • 2007-02-20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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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관련없이 운을 부르는 관상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관상성형은 액운을 부르는 얼굴의 부족한 부분을 성형수술로 고쳐 취업이나 재물. 애정 운을 높이려는 것을 말한다.

P 성형외과 원장은 “미모와 상관없는 곳을 지적하면 십중팔구는 관상을 어디서 보고 와서 하는 말이다”고 설명한다.

청담동의 A성형외과 원장은 “30대가 넘는 나이에도 부모의 손에 이끌려 오는 경우도 많다”면서 “이제는 공부뿐만 아니라 미래의 운세까지도 부모가 나서서 관장하려는 경우를 보면 조금 씁쓸하다”고 말한다.

기업 CEO들도 관상성형의 주요고객이다. 이들이 많이 손을 대는 부위는 이마다. 부와 명예 등 전체적인 운을 나타내는 이마는 운의 흐름은 물론. 사회적인 위치까지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부위다. 관상학에서는 이마가 넓고 살이 어느 정도 있어야 관운이 좋아 부유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마가 좁고 주름이 많으면 운수 자체가 불규칙하고 길흉화복의 기복이 심해 살면서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40대이상은 재물운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코 성형도 많이 받는 추세다. 옛말에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코는 금전 운세와 사업운을 나타낸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얼굴과 균형을 이루는 코가 재물운을 부른다고 본다. 적당히 높고 굽은 곳 없이 곧게 뻗어야 관상학적으로 좋은 코다. 

남성은 코와 콧구멍이 큰 것이 좋지만. 여성은 아담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모양이 특히 재물운이 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준비중인 IT업체 김모(43)씨도 너무 낮은 코를 수술했다. 보톡스로 깊게 파인 주름을 펴 인상을 훨씬 부드럽게 했다. 

P 성형외과 원장은 “관상성형을 원할 때는 자신의 얼굴을 완전하게 바꾼다기보다 ‘조화롭게 만든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정신과 전문가들은 스스로 운명을 힘들여 개척하지 않고 성형에만 매달리는 것을 경고한다. 자칫 성형을 위한 성형에 빠져 성형외과 서핑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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